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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산지 몇주만에 결국 ....
안장을 훔쳐갔습니다..
아주 잠깐 묶어두고 가게 들어간 사이에..안장을 쏙 가져가버렸습니다.
알로빅스 500 모델인데..
그 당황스러움이란. ㅠㅠㅠ
왠지 의심스러워서 주위를 둘러봤더니 저쪽 구석에 초등학교 5,6 학년 정도
되는 녀석들이 뭉쳐서는 히죽히죽 쳐다보며 웃고있는데..
저놈들 짓거리가 맞는 것 같은데. 들고 있을리도 없고, 어디 숨겨놓고 제가
가는거 보고 처리하겠죠.,.. 아..
아 미쳐버리겠습니다..
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...
결국 가까운 자전거 가게에 끌고가서
3만원 주고 중고 안장과 꽂을대.. 사서 타고 왔씁니다.ㅜㅠ
아저씨 말로는 초등학생들 짓이 맞다고 하더군요..
아예 고정을 시켜야만 막을 수 있다는데.. 거참.
답답하고 억울하고 이 심정을 누가 알아 주시려나 ㅠㅠ





